평균 68점 턱걸이 합격! 시간 없으신 분, 공부 안해보신 분 들어오세요!!

신지원에듀  신지원에듀  물류관리사
시험후기

평균 68점 턱걸이 합격! 시간 없으신 분, 공부 안해보신 분 들어오세요!!

달냉 0

물류관리론 82.5

화물운송론 80

국제물류론 50

보관하역론 85

물류관련법규 42.5

--------------------

평균 68점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3_5646.jpg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인문학부를 전공하였고 물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교육 콘텐츠에 종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10년동안 가정주부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집안에 여러 가지 사정이 생겨 생계를 위한 취직을 해야 했으나 나이만 많은 무경력자를 뽑아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중 지게차 자격증을 따서 물류센터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N년째 재직하던 어느 날 회사 폐기물장에 신지원에듀의 책이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호기심에 훑어 보았고 물류관리사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자격증을 딴다면 고된 노무직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모호하고도 막연한 마음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1_9124.jpg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2_1158.jpg

대학교 졸업 이후로 공부를 해 본 일이 없는 저는 수많은 합격 수기의 ‘3주만에 합격하였다’, ‘3개월이면 된다더라하는 후기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하루 8시간 근무 후 아이 돌보기와 가사가 끝나면 공부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였기에 독학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 올라온 변달수 강사님, 전표훈 강사님의 29회 기출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우선 하루 일과가 끝나면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10시에서 12시 두 시간 뿐이었습니다. 일도 병행해야 했기에 컨디션을 위해 8시간 수면은 지켰습니다. 적게는 1시간, 많게는 1시간 반 정도를 매일매일 학습하였습니다. 저는 우선 빠르게 1회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해 여부와 관계 없이 전체 강의를 1회독 하였습니다. 그리고 1회독 완료한 후에는 교재에 있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일부러 책에는 아무런 필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풀이 흔적이 남으면 재탕 삼탕에 방해된다고 생각했습니다.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3_1691.jpg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3_2195.jpg

특히 변달수 강사님이 중간중간 이건 외워라하는 것들을 그냥 외웠습니다. 외우라는 영단어, 공식 등등 그냥 머릿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점심시간에 차에 숨어서 외웠습니다. 특별한 왕도 없이 여러 번 읽고 쓰며 외웠습니다.

 

전표훈 강사님의 물류관련법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정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는데 솔직히 다 따라 하지는 못했어도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무작정 외운 것들이 나중에는 머릿속에서 연결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100%다는 아닙니다. 특히 계산문제는 제가 응용 능력이 너무 없어서 기본 유형만 여러 번 풀었습니다. 대신 같은 문제를 매일 새롭게 풀었습니다. 공식부터 연습장에 외워 쓰고 처음 푸는 것처럼 알려주시는 방법 그대로 스텝을 밟아 풀었습니다. 이게 나중에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기본 계산 문제는 거의 맞추었습니다.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3_2775.jpg 4af788565ae86d7a97d2644d64992640_1786956533_3068.jpg

교재의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나 모르는 개념은 모두 필기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필기하는 행위가 나중에는 머리가 아니라 손가락이 기억하는 것처럼 시험장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5개년 기출 문제는 마지막 한달에 집중적으로 풀고 오답노트를 정리했습니다. 모르는 문제, 모르는 개념은 매회 나왔습니다. 이것을 매번 필기해서 암기하고 기출문제를 최소 2~3회씩 풀었습니다. 공식이나 개념들은 매일 빈종이에 처음부터 기억나는대로 쓰며 복기했습니다. 정확히 11일부터 공부하였고, 매일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학습을 못 하는 날에는 봤던 강의를 다시듣기 하였습니다. 집안일을 할때는 귀로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단기간에 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강사님들이 특별히 짚어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면 어쨌든 커트라인을 맞출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하라고 한 부분은 꼭 한다는 전제입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매일 학습한 것을 매일 복습하여 외운 후 다음 강의로 넘어가면서 했을 것입니다. 합격하면 어떤 방향으로 취업처를 알아봐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에게 가능성이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의 후기가 저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Comments
상담시간 평일 09:30~18:00
주말·공휴일휴무
점심시간 : 12:30~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