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띄엄띄엄하다가 6주 전부터는 각 잡고 한듯합니다. 72.5 / 67.5 / 70 / 92.5 / 57.5 평균72 가체점은 이렇게 나왔구요. 이번 시험도 쉬운 편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반복하고 풀다 보면 암기가 되는데, 법규는 계속 헷갈려서 점수가 낮게 나왔네요. 과목마다 계속해서 중복되는 게 많다 보니 처음 할 때 정확하게 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고, 법규는 숫자랑 주체?를 기준으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공부는 단기완성, 기출5년, 모의고사 5회분 중 2회 만 풀었습니다. 3과목에서 인코텀즈랑 영어는 하기 싫어서 안 했습니다. 대신 다른 부분에서 보충했고요. 5과목 법규는 계속해서 보고, 문제 풀다 보면 이런거구나~ 하면서 느낌이 옵니다. 솔직히 느낌으로 푼 거 같습니다. 다섯 과목이 양은 많지만 중복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만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함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