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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후기

8일 준비한 18회 물류관리사 후기

비도 0
준비기간 : 4개월
교재: EBS 신지원 5권 + 기출 5회
인강: 스타트에듀

저는 우선 5권으로 된 교재를 선택하였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물류관리론 > 화물운송론 > 보관하역론 > 국제무역론 순서로 교재를 1회 정독하고 정독하면서 중간중간 있는
문제로 그날 읽은 것을 복습하였습니다.
이렇게 4 과목을 다 읽으니 대략 한달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 이후에 바로 인강에 들어갔습니다.

총 4과목을 인강을 통해 다시 복습하였고 이 것 또한 한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교재에있는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이렇게 준비기간 4달 중 2달 반을 4과목 개념 잡는 것에 집중하였고

마지막으로 대략 15일 정도 이 4과목을 핵심 위주로 공책에 따로 정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한달 이제 법규를 시작해야된다고 느껴서
법규는 뭐 제가 혼자 읽어도 안될것같에서 인강을 바로 끊고 인강을 통해 빠르게 1주일동안 전체적으로 파악한후
인강에서 찝어준 부분 위주로 따로 제가 간추려서 핵심정리를 공책에 했습니다.

법규를 하면서 느낀게, 저같은 경우는 카페의 글들을 보면서 " 법규는 일찍 해봤자 까먹으니까 나중에 마지막에 하는게 좋다"
라는 의견들을 보고 마지막 달에 시작한건데 막상 해보니 조금더 일찍 시작했으면 훨씬 더 편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법규를 따로 정리하는 것은 시간이 별로 안드니 한 시험 D50일전 정리하고 2틀에 한번씩 쭈욱 읽어주는것을 시험때까지한다면
법규가 문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법규가 가장 두려웠는데 이렇게 정리한것을 남은 3주동안 매일 읽어서 익숙하 지게하였고

남은 3주동안 EBS 신지원에서 나온 기출문제 5회분을 풀고 오답하고 제가 따로 정리한 노트에 추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암기를 할수 밖에없는 보관하역론의 공식들 같은 경우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 법규와 같이 한번씩 읽었습니다

암기하라고 해도 힘들기 때문에 그냥 시간을 좀 두고 눈에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한 결과 시험 전날 까지 제가 따로 정리한 공책을 계속 보고 시험을 치뤘는데

우선 개념 위주인 앞 4과목은 `60점은 확실히 넘기겠구나` 정도의 느낌을 받으면서 문제를 풀었고

법규같은경우에는 애매모호 한 부분이 많았지만, 눈에 익숙하지 않은 보기들을 재껴가면서 푸니 다행히 괜찬흥 점수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78 84 74 90 64

평균 78점으로 안정적이게 합격하였습니다.

시험 자체가 엄청 광범위 하기 때문에 벼락치기를 하면 불합격할 확률이 높은 시험이기때문에

저처럼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적어도 3달은 잡고 개념을 확실히 잡는 것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서 공부하면 합격할수있는 시험인것같습니다.
혼자 책을 보는것은 지루하고, 느릴수있기 때문에 인강의 도움을 받는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TEX무역전문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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